평창군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 평창지사와 협약을 맺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인가구의 전력사용량과 통신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사회안전망 제공 서비스입니다.

이와함께 마을 이장, 자원봉사자들로
‘봄.봄.지원단’을 구성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민원을
해결해주는 사업도 시작합니다.